자궁과 난소를 들어내야한다는 말이 좀 마음에 걸리지만
10개월된 고양이가 발정이 벌써 다섯번째 라는 건 역시 ㅜㅜ
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.

지금은 퍼져 자는 중.. 너도 힘들겠지 ㅜ.ㅜ 이 양아치야 ㅠ.ㅠ



2009. 8. 4. 00:30 Trackback  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