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큼이가 우리집에 온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다
근환이 말에 따르면 상큼이가 오고나서 짜증이 줄었단다
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.

사진은 분양글에 있던 거
형제들 중에 제일 똘똘하게 생겼다
귀는 다들 크구나




2008. 12. 15. 13:41 Trackback  Commen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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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 가디건에 들어가서 고개만 불쑥


2008. 12. 15. 01:21 Trackback  Comment

근환이가 내 양말을 상큼이 머리에 씌워놨다. ㅋㅋ 고양이 괴롭히는 것 같아 미안하면서도 뒷걸음질 계속 치는데 정말 귀여웁다. 그리고 상큼이도 못지 않게 나를 괴롭히므로 이 정도는 샘샘.. 이라고 해도 돼?

우엥 살려줘 ~

2008. 12. 15. 01:12 Trackback  Commen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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