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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먹느라 식탁에서 내쫓으니까 
노트북 위에서 저러고 쳐다본다
부담... 왕부담...



2008. 12. 16. 16:54 Trackback  Comment


계속 물다가 결국 된통 혼나고 얼음! 상태
양 손 양 발 다 들고 귀까지 접혔당 아 귀엽 ㅋ

2008. 12. 15. 23:52 Trackback  Comment


열쇠 꽂는 소리만 들려도 야옹야옹
들어오면 눈 반쯤 뜨고 냥냥 대는 상큼이


2008. 12. 15. 23:49 Trackback  Comment



상큼이가 우리집에 온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다
근환이 말에 따르면 상큼이가 오고나서 짜증이 줄었단다
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.

사진은 분양글에 있던 거
형제들 중에 제일 똘똘하게 생겼다
귀는 다들 크구나




2008. 12. 15. 13:41 Trackback  Commen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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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 가디건에 들어가서 고개만 불쑥


2008. 12. 15. 01:21 Trackback  Comment

근환이가 내 양말을 상큼이 머리에 씌워놨다. ㅋㅋ 고양이 괴롭히는 것 같아 미안하면서도 뒷걸음질 계속 치는데 정말 귀여웁다. 그리고 상큼이도 못지 않게 나를 괴롭히므로 이 정도는 샘샘.. 이라고 해도 돼?

우엥 살려줘 ~

2008. 12. 15. 01:12 Trackback  Comment


상큼이가 빨래 건조대에 올라가서 구름사다리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
집에 와보니 다 마른 빨래를 골라서 다 걷어놨더라


2008. 12. 15. 01:08 Trackback  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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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풍기가 좋아

2008. 12. 15. 01:05 Trackback  Commen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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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라이드쇼 좋쿠나

2008. 12. 15. 00:21 Trackback  Comment



매일매일 고양이 일기 블로그 시-작


2008. 12. 15. 00:08 Trackback  Commen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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