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신히 걸린 발꼬락...



2009. 7. 13. 00:23 Trackback  Comment

한가롭게 방바닥에서 낮잠자고 있는 상큼이
스크라치 많은 낡은 내 장판 안습..




뽕 맞은 고양이




멍 때리기 신공






나를 보고 있는데 보고 있는 거 같지가 않아


2009. 7. 13. 00:22 Trackback  Comment


상큼이랑 너무 닮아서 깜놀 ㅇ_ㅇ
하여간에 불펌은 나쁘지만...

상큼이 코가 더 까맣다는 거 말곤 거의 똑같은 고양이라고 볼 수 있겠다
물론 상큼이 쪽이 훨씬 성격이 더럽겠지




2009. 7. 13. 00:15 Trackback  Commen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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