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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6.23 이마트 봉투2 1
2009.06.23 이마트 봉투
2009.06.17 고양아 놀자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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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5.25 상큼이의 취미생활 2
2009.05.25 된장고양이
2009.05.21 리본리본 2

한가롭게 방바닥에서 낮잠자고 있는 상큼이
스크라치 많은 낡은 내 장판 안습..




뽕 맞은 고양이




멍 때리기 신공






나를 보고 있는데 보고 있는 거 같지가 않아


2009. 7. 13. 00:22 Trackback  Comment


상큼이랑 너무 닮아서 깜놀 ㅇ_ㅇ
하여간에 불펌은 나쁘지만...

상큼이 코가 더 까맣다는 거 말곤 거의 똑같은 고양이라고 볼 수 있겠다
물론 상큼이 쪽이 훨씬 성격이 더럽겠지




2009. 7. 13. 00:15 Trackback  Comment

봉투 안에서 바스락 거리고 있는 상큼이




바람을 계속 불어보았다
(상큼이가 싫어하는 일)





양손싸닥션 응징!


2009. 6. 23. 12:36 Trackback  Comment

50원짜리 비닐봉투 대신 무료로 나눠주는 종이봉투로 들고 왔다
봉투는 역시 오자마자 상큼이 몫 '_'




누워서 손만 내미는 놀이 ㅋㅋ



나갈래 꺼져

ㅋㅋ

2009. 6. 23. 12:33 Trackback  Comment

낚싯대 들면 바로 어디론가 숨으러 들어가는 상큼이
ㅋㅋ




요즘 많이 더운지 대부분 누워있는 상큼이 ㅋㅋ


2009. 6. 17. 19:58 Trackback  Comment

박스안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
편식하는 고양이 -.- 짜증나


2009. 6. 15. 15:26 Trackback  Comment

여전히 우엥우엥
심신이 지쳤는지 적당히 닦고 주무심


2009. 5. 25. 01:39 Trackback  Comment


날이 따뜻해셔 창문을 항상 열어놓고 나가는데
창문 여는 소리만 나면 상큼이가 잽싸게 달려와서 창가에 자리를 잡는다
팔로 턱을 괴고 밖을 보는 상큼이 -_- 도시적이다 -_-;




꼬리도 살랑살랑





2009. 5. 25. 01:37 Trackback  Comment

스벅 텀블러 포장지 벗겨놨더니
낼름 눕는 상큼이
너도 된장맛 좀 보는구낭




2009. 5. 25. 01:35 Trackback  Comment

리본이 생기면 무조건 상큼이 먼저 ㅋ

2009. 5. 21. 23:38 Trackback  Commen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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